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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an

Peter Pan syndrome

FAMOUS社 Cessna 206

[Flight] 飛行/모형/RC 2008. 10. 7. 00:57 by dcman

경비행기 하면 세스나, 소장하고 싶은 비행기 하면 세스나.. 아무리 멋진 다른 비행기가 좋아도 세스나 싫다 하는 사람이 있을까?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세스나! 그래서 정말 RC 세스나를 가지고 싶었다. 하지만 이쁘면 추락 한번에 GG 고 , 가격 또한 눈물나니 이거 결정이 쉽지 않았다. 그런데 스케일감과 가벼움(비용절감!) 그리고 보기 좋은 물건이 무지 싸게 나와 있지 않는가! 그래서 바로 질렀다!


요 넘이 바로 FAMOUS 의 세스나 206 이다. (FMS 가 페이머스랑 같은 회사?) 알씨스쿨에 마침 이 비행기에 어울리지 않는 강력한 파워를 가진 모터를 팔아 같이 구입 했다.


프로펠라는 10x4.7 과 9x4.7 을 돌아가며 기분에 따라 사용했다. RPM 이 낮으니 조용하고 참 좋다. 노즈콘도 있지만 사진용으로만 달아 보았는데 날때 볼 수나 있을까? ㅋ 앞 카울 밑에 두 구멍은 아마 LED 를 심으라고 만든듯 싶다.


윈드쉴드와 옆 창문이 색이 틀리다 --;; 사진에는 다 이쁘게 색이 통일 되었는데 역시 마데 인 차이나라 그런가.. RC 비행기들과 부품은 美 보다 실용성인것 같다. 예전에 다른 비행기를 쓸때 왜 틀린 색을 줬느냐고 따졌다가 "그냥 쓰세요, 그래도 잘 날아요" 를 들었던 기억이 ㅋㅋ. 이 쪽에서는 이런것은 당연한가 싶다. 암튼 무지 마음에 드는 스티로폼 기체다. 날개도 얇고( 다른 세스나들은 두껍다) 모든 타면이 다 힌지로 이쁘게 되어 있다. 랜딩 휠도 그림과 틀리지만 이 방법이 매우 튼튼해 학교 옥상 착륙에 매우 적합하다.


지금 사진으로 보니 바퀴가 작다 (다른 비행기를 이미 조립했다. ㅋ) 러더 타면과 아파 바퀴가 연동 되는 타입이다. 스티어링 굿이다. 다만 바퀴가 계속 돌아간다.. 착륙시에 문제가 없으니 ㅇㅋ 이지만, 신경은 쓰인다. 앞 카울은 스트리폼이다. 깨지면 스트리폼 순간접착제를 사용해도 녹는다. 그냥 오공뽄드를 강추.


구하느나 고생한 1kg 급 모터. 인기가 너무 많다. 가격은 2만원 이였던가.. 암튼 놀라운 가격이다. 중국이 내 취미를 가능하게 해줬다.(서보 하나에 4500원 ㅋㅋ) 지금 사진은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마운팅 하였다. 이 이후의 고수님들의 조언에 따라 후배들 드릴로 공사를 다 했다. 나중에 비행을 해 보니 힘이 무척 넘처난다. 미치고 환장 할 정도다. 아무리 트림질을 해도 풀파워 근처는 위로 뜬다. 그래서 거의 2/3 파워 이상 넘어 가보질 못했다.


짱깨들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자사로고 ㅋㅋ ..솔직히 비행기 품질이 좋다. 그러나 로고가 안이쁘다. 그래서 제거했다.


모든 타면이 힌지로 되어있다. 무지 부드럽다. 또한 추가로 플랩도 설치 가능하게 해 놓았다. 하지만 날려 보면 전혀 필요가 없다. 워낙 저속에도 잘 난다. 바퀴 조금 휘고 2m 면 정지 시킬 수 있다. 또 착륙 시 꺽으면 생각보다 옆으로 자빠지지 않는다.


사진을 보니 날개 지지대를 설치 하지 않았다. 지지대 설치시 날개가 매우 튼튼 하여 날라가는 기체를 날개로 잡아도 안전하다. 밧데리 수납부가 좀 고약해 1000mA 20c 밧데리는 좀 선처리가 힘들다.


스티로폼 상태는 좀 경도 높고 가벼운 기분이 든다. 기스가 잘난다. 잘 깨진다. 하지만 진짜 가볍다.


뒷 랜딩기어. 이것이 참 좋은것 같다. 이전 모델 구입자 분들은 이것을 부러워 했다. 왠만한 옥상 급 착륙도 다 소화 해 낸다. 하지만 앞바퀴는 안습.. 조금만 쳐도 휨...모터 무게 탓인가..


요것이 앞 바퀴 스티어링 하는 부분이다. 옆에 나사가 모터 마운트 부분이다. 나는 옆 구멍으로 25A 변속기를 걸어두었다. 공간들이 매우 충분하다. 다른 비행기를 조립 해 보니 이 비행기가 그립다.

경험은 별로 없지만 이 비행기를 조립 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에어론 쪽 링키지와 다른 링키지 들이 가이드가 없어서 휘기 때문에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다른 기체를 조립 해 보니 배부른 소리 하는것 같았다 ^^; 이 비행기는 다시 사고 싶다. (지금 사망.. ㅠㅠ) 나는것도 재미있고, 지금 모터로 무한 수직 비행도 되고 멋지다. 착륙도 재미있다. 프시머로서 강한 돌풍속에서 가벼운 비행기를 안테나 가득한 옥상에 착륙하기 위해 10번 넘깨 고어라운드 하는 재미는 정말 매력 적이다. 또 터치다운 했을때의 그 쾌감! 5만원 이기에 낮중에 다시 구입 할 예정이다.

불행히도 지금은 동영상 촬영 하나 못하고 작살이 나있지만... 다음에는 멋지게 찍으리다 ㅋㅋ

다음 편은 작살난 모습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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